Client : 현대백화점 무역점
Film by 뭉크 스튜디오
뭉크스튜디오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된 '무하 블로썸' 특별전에서 핵심 미디어 파트너로서, 알폰스 무하의 아르누보 예술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는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전시장 내외부를 아우르는 몰입형 융합 미디어 설치와 시선을 사로잡는 미디어 파사드 제작 및 구현을 총괄했으며, 동시에 전시의 홍보와 기록을 위한 티저 영상 및 공식 사진 촬영까지 담당했습니다. 이를 통해 뭉크스튜디오는 역사적인 예술 작품이 동시대 관객과 생생하게 교감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용된 카메라 (사진) : 후지필름 Fujifilm GFX100ii + GF32-64, GF120, GF20-35

















